홈 아뜰리에부터 낭만홈바까지…래미안갤러리서 만나는 '취향의 집'

기사등록 2026/08/13 09:29:33

건축스쿨부터 인문학 강좌까지…가족 단위로 폭넓게 즐기는 체험형 전시

[서울=뉴시스] 래미안갤러리 시즌2 전시 'A Part of [Me]'.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다. 방문객이 집 안에 숨겨진 자신만의 취향 공간을 경험하며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래미안이 추구하는 주거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했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각자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을 콘셉트로 꾸며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레이닝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전시 기간에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BX)도 운영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원리와 용어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 등이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인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했다.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이번 전시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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