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500만원 시상금 후원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중부발전은 공동으로 '2026 지역 상생 연합 창업캠프'를 10~12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개최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 핵심인 양대학 통합을 앞두고 양교 재학생들이 통합 시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대학별로 2~3명씩 섞여 총 6개의 연합팀을 구성, 대전·충남 지역 인구 감소와 소상공인 지원, 빈집 문제 등 각종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고도화했다.
청년 로컬 창업 전문가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MVP(최소기능제품) 기획 및 집중 멘토링 등으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켰다. 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500만원의 시상금을 후원했다.
충남대 이준헌 미래창업원장은 "두대학 간 결합을 넘어 지역 대표 공공기관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공공기관 상생 모델을 공고히 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