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취업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5차례 진행된다. ChatGPT·Gemini·Canva AI 등을 활용해 채용공고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첨삭, 모의 면접, 보고서·기획안 작성 등을 실습한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4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천문화원, 충북독립운동사 학술 심포지엄 개최
진천문화원은 12일 보재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 기념 '충북독립운동사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과 해외 외교 활동을 재조명하고 충북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문화원 주최,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주관이다.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은 '헤이그 특사 사건과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사회·노동·농민·청년·학생운동과 교육운동 등 도내 독립운동사를 다룬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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