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2일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평년(29~32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동안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 수준인 22~24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에서는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에 의해 파도가 높게 일어 저지대 침수 또는 각종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해제되며 더위가 한 풀 꺾였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울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해안가 갯바위나 방파제 등지에서는 높은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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