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발사체 발사…日EEZ 밖 낙하한 듯"

기사등록 2026/08/12 06:55:58 최종수정 2026/08/12 06:57:51
[서울=뉴시스] 일본 방위성은 12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같은 달 26일 보도한 모습. 사진은 전술탄도미사일.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방위성은 12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같이 밝히고, 해당 발사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방위성으로부터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이날 오전 6시12분께 발표했다. 항행 중인 선박에 대해 앞으로 발표될 정보에 주의하도록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설치된 위기관리센터에 관계 부처 담당자로 구성된 긴급 소집팀을 소집했다. 정보 수집 및 확인 등에 나서고 있다.

앞서 이날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사체 종류 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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