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기온 33도…일부 지역 열대야

기사등록 2026/08/12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 폭염피해에 대비한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는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2026.07.14. woo1223@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2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3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9도, 검단구·영종구 21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옹진군·제물포구 2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33도, 강화군 31도, 옹진군 30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 가까이 유지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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