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서 열차·버스 정보 한눈에…'교통-이음' 운영

기사등록 2026/08/11 15:45:42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12일부터 동대구역에서 스마트 교통안내 키오스크 '교통-이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키오스크에서는 열차 시간표와 운임, 실시간 열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과 버스의 실시간 운행 정보, 대구지역 관광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코레일 통합 앱 '코레일+'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처음으로 역사 내 키오스크에 적용했다. 열차가 지연되더라도 현재 어디쯤 운행 중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 환승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박찬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더욱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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