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최근 APEC 회원경제체 기상청의 기후 예측 실무자들과 함께 엘니뇨 현황 공유 및 기후 예측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호주·캐나다·일본·말레이시아·대만·태국·파푸아뉴기니·필리핀·베트남 등 APEC 회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기후 예측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또 지역별 엘니뇨 전망과 대응 사례를 살피고 매달 제공되는 APCC 기후 예측 정보가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파악했다.
◇한수원 고리본부, 원자력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전날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부산교육청과 고리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다. 고리본부는 당일 참여 학생들에게 원자력 발전소 직무 안내 및 실무자 멘토링과 산업 안전교육 실습, 발전소 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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