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의 북상으로 일본 주요 노선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센다이(SDJ)와 도쿄(NRT/HND) 노선의 일부 항공편에 결항이나 지연 등 비정상 운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영향 예상 시간은 센다이 노선이 11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도쿄 노선은 11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다.
다만, 태풍 진로와 세력 변화에 따라 영향 노선 및 운항 경로는 변동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공항 이용 예정 고객에게 사전 운항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