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북상에…아시아나, 도쿄·센다이 노선 비정상 운항 예고

기사등록 2026/08/11 14:36:18 최종수정 2026/08/11 15:34:23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중동 사태에 따른 항공유 급등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책정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33단계는 유류할증료 제도의 최대 상한선으로 5월1일부로 적용되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만5000원~56만4000원,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로 8만5400원~47만6200원을 책정했다. 2026.04.1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의 북상으로 일본 주요 노선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센다이(SDJ)와 도쿄(NRT/HND) 노선의 일부 항공편에 결항이나 지연 등 비정상 운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영향 예상 시간은 센다이 노선이 11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도쿄 노선은 11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다.

다만, 태풍 진로와 세력 변화에 따라 영향 노선 및 운항 경로는 변동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공항 이용 예정 고객에게 사전 운항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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