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진행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이엇 게임즈가 '와일드 팬페스트 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행사 방문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와일드 팬페스트는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어 대상 행사다. 앞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어 판교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 홀에서는 전략적 팀 전투(TFT) 체험존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체험존에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에어팟과 TFT 펜피규어 세트 PENGU 및 배불뚝이 컵홀더와 스마트폰 스마트톡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TFT 콘셉트로 꾸민 카페매트블랙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22일에는 팔차선과 닛몰캐쉬 및 일오팔 등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 '순방 방위대 더블업'도 열린다.
와일드 리프트 체험존에서는 신규 스킨 '수정 장미'를 테마로 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별도의 스탬프 투어를 통해 와일드 리프트 출시 6주년 기념 포로 인형 키링과 레오나·다이애나 커스텀 카드 스티커 및 컬래버레이션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29일과 30일에는 아마추어 토너먼트 '와리와리 대난투 2026'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에서는 'SMASH 2026'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팀을 선발한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수정 장미 마우스 장패드를 증정한다. 궤도와 앰비션 및 뽀융쨩 등 인플루언서도 행사장을 찾아 플레이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는 리프트바운드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을 전시하며 게임 튜토리얼과 실제 플레이 등 참여형 미션을 진행한다. 미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한정 프로모션 카드인 징크스와 야스오 카드를 증정한다.
한편 더현대 서울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는 사전 예약 시작 약 10분 만에 전 일정이 마감됐다. 추가 방문을 원하는 플레이어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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