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해양종사자 등 해양 마약류 범죄는 총 36건(20명)을 적발해 12명을 구속했다.
또 양귀비·대마 등의 불법 재배 및 유통 범죄로 72건(72명)을 적발했으며 이 중 양귀비 불법 재배가 71건(7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남해해경청은 압수한 양귀비 3459주를 전부 폐기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의 안전과 해양 치안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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