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학교지원센터는 11일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환경미화원) 및 시설관리원 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총 125명 모집에 475명이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당직경비원 2.6 대 1(87명 모집/230명 지원) ▲환경미화원 6.5 대 1(37명 모집/241명 지원) ▲시설관리원 4 대 1(1명 모집/4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적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당직경비원 65명, 환경미화원 36명, 시설관리원 1명 등 총 102명을 선발했다.
당직경비원은 87개교(기관) 가운데 65개교(기관)에서 최종합격자가 결정됐으며 지원자 미달 8개교와 적격자가 없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지 못한 14개교 등 총 22개교는 미선발됐다.
환경미화원은 37개교(기관) 중 36개교(기관)에서 최종합격자가 결정됐으며 적격자가 없는 1개교는 최종합격자를 결정하지 못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대구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9월1일자로 대구교육청 관내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
한편 이번 채용에서 충원되지 못한 인원 및 향후 발생하는 결원에 대해서는 현장 수요를 고려해 내년 1월께 채용 공고를 통해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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