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오는 11월에 만날 첫째 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10일 소셜미디어에 "이르지만, 또 이르지만은 않은 준비. 많은 이모와 삼촌들에게 벌써 예쁜 선물을 한가득 받았어요. 우리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여러 캐릭터 인형을 손에 든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사진을 찍었다.
각 인형은 아빠·이모·삼촌 등 여러 가족 구성원을 상징했다.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식탁 위 정돈된 다양한 색깔과 패턴의 아기 옷들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다해는 "딸 닮아 택 까슬거린다고 싫어할까 봐 하나하나 다 떼어주는 할머니. 할머니, 다림질은 아직 안 해도 된다니까요. (성격 급한 모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5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1월에 첫째 딸을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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