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 지역민 참여 넓힌다…부스·공연단체 모집

기사등록 2026/08/11 10:19:48

31일부터 이틀간 접수…농특산물·푸드트럭·체험부터 지역 예술공연

[횡성=뉴시스] 횡성한우축제 현장. (사진=횡성군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주민과 상인, 예술인들이 직접 축제의 장을 채우는 한우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먹거리와 체험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까지 더해 주민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는 무대를 넓힌다.

횡성군은 10월 7~11일 닷새간 섬강둔치에서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와 지역 예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스는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 일반, 공공 등 5개 분야다.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와 상품,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예술 공연단체는 음악·무용·국악·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다. 선정된 팀에는 축제 메인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

공고일 전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이다. 축제 또는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별관 H라운지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22일 강원 횡성군 섬강 둔치 일원에서 '2025 횡성한우축제'가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마련된 한우구이터에서 횡성한우를 즐기고 있다. 2025.10.22. wonder8768@newsis.com
올해 행사는 먹거리·문화예술·체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주민과 상인, 농가, 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지역의 상품과 손맛,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현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한우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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