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업체 청소 서비스·100만원 식자재 구매 혜택…21일까지 신청 진행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여름철 냉장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 사업자의 위생·식자재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업소용 냉장고 청소와 식자재 구매를 지원하는 '식당 냉장고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소용 냉장고는 가정용보다 규모가 크고 보관하는 식자재의 양과 종류가 많아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에 식봄은 전문업체의 업소용 냉장고 청소 서비스와 식자재 구매 혜택을 함께 제공해 외식 사업자의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신청은 21일까지 진행되며 식봄을 이용하는 외식 사업자라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을 선정해 업소용 냉장고 전문업체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 혜택도 지원한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구매와 신선도 관리를 돕는 서비스 또한 운영하고 있다.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데 모아 콜드체인 기반으로 다음 날 배송하는 '통합배송'과 신선식품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매 금액을 전액 환불하고 최대 3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싱싱보장제' 등이 대표적이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자재 신선도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운영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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