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심의 임상"…제이앤피메디, 비전 제시

기사등록 2026/08/11 08:57:20

제이앤피메디, 내달 4일 '2026 메이븐 데이' 개최

차세대 임상 솔루션 및 데이터 표준화 미래 발표

[서울=뉴시스] 제이앤피메디는 내달 4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임상시험 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 표준화의 미래를 논하는 '2026 메이븐 데이(Maven Day)'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이앤피메디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제이앤피메디가 임상시험 현장의 비효율 해소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자체 솔루션 '메이븐'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이앤피메디는 내달 4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임상시험 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 표준화의 미래를 논하는 '2026 메이븐 데이(Maven Day)'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 메이븐 데이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 및 운영부터 글로벌 표준화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디지털 임상 생태계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결’을 핵심 주제로 삼아, 임상시험 현장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데이터 중심의 미래 임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체 솔루션 ‘메이븐(Maven)’의 주요 기능 및 차세대 비전을 통합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의 구심점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는 AI를 기반으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부터 분석, 표준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해 임상시험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정확성을 높이고 글로벌 규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미나는 개회사를 필두로 총 3개의 메인 세션과 클로징 키노트로 진행된다. 세션별로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연구 및 임상 현장의 효율적 운영부터 데이터 표준화 방향까지 폭넓은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메이븐 데이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운영의 효율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제이앤피메디의 메이븐 솔루션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표준을 반영한 차세대 임상 플랫폼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과 미래 임상시험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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