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13일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30개팀 참가 등

기사등록 2026/08/11 08:39:46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개팀이 참가하는 '제1회 초등 인공지능(AI) 과학 경진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20여점의 과학체험 전시물을 주제로 과학원리를 발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해설영상을 제작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대회에 앞서 교육영상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과 전시물 체험 등 충분한 사전 연습 기간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우수작은 22일 시상한다. 선정된 해설영상은 부산과학체험관의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구포도서관, 폐기 예정 도서 600권 시민과 나눈다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내달 5~13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나눔 행사 '다시 읽는 책, 함께 나누는 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나눔 도서는 올해 폐기 예정 자료 중 이용 가치가 있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료 600권이다. 파손이나 오염 등 상태가 불량하거나 이용에 부적합한 자료는 제외됐다. 도서 목록은 도서관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된다.

행사는 도서관 내 문적원 1·2,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 등 3곳에서 진행한다. 자료실별 나눔은 1인당 5권 이내로 선착순 진행한다. 각 자료실에서 수령 대장을 작성한 후 도서를 받는다. 나눔도서는 영리 목적이나 판매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동래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발굴·지원 협력체계 구축

부산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동래구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발굴 학생 학교 연계 활성화 협의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자체,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연계 절차를 공유한다. 특히 퍼실리테이션 방식의 사례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발굴한 실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학교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협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의회 이후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학교 사례협의'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