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하반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안동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다.
안동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사업에서 인정하는 항목에 돈을 쓰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인정된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에는 별도 한도가 적용된다.
신청은 내달부터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시는 내달 중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 환급 대상과 한도 등 구체적인 기준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청 페이지가 열리면 안동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안동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올 가을 안동에서는 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해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유산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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