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1000만원 대출까지 받아 박세미에게 빌려줬다

기사등록 2026/08/11 08:20:10
[서울=뉴시스] 김지유, 박세미.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캡처)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지유와 박세미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우정을 나타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유는 과거 박세미의 영상 제작을 돕기 위해 대출까지 받아서 1000만 원을 빌려줬던 일화를 전했다. 김지유는 "얼마나 열심히 하는 친구인지 알기에 도와주고 싶었다"며 친구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박세미는 "그 돈으로 장비를 사서 영상을 만들었고, 사업이 잘되어 바로 돈을 갚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김지유가 10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바로 빌려줬고, 지유 역시 이후 잘됐다"며 선순환으로 이어진 서로의 인연을 언급했다.

다만 두 사람은 미상환 채권 및 관계의 변화 등을 겪으며 현재는 사적인 돈거래를 지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C 신동엽은 "서로의 노력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