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도축제 '신바람 행복 콘서트'
올해 대회는 '김천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전국 144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금상은 문찬희·김지혜 팀의 '고추잡채김밥'이 뽑혔다.
김천 쌀과 지례 흑돼지를 활용해 매운맛과 감칠맛을 조화롭게 구현해 풍부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은상은 정지헌·정지혜 팀의 '호두품은 흑돼지 석쇠불고기 김밥'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최성빈·신재혁 팀의 '추풍령 흑돼지 카츠김밥'이 수상했다.
'벚꽃김밥'을 포함한 나머지 4개 팀은 입선작에 올랐다.
금상 수상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축제 종료 후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정식 상품으로 출시된다.
◇김천포도축제 '신바람 행복 콘서트'
김천시는 포도축제 기간인 오는 1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입장권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2026 김천포도축제'는 오는 14~16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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