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 관리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교육부의 '올해 대학 혁신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교육 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 관리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 한동대는 학생의 다양한 전공 선택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학사 제도 운영,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학습 지원 체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 기초·교양 교육 강화 등 교육 혁신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은 신입생 전원을 무전공·무학부로 선발하고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예비 전공 선택제를 활용해 전공을 선택하고 전공 관련 상담·지원 체계와 ▲팀 담임교수 ▲학사 지도사(AA) ▲전산 시스템(E-AA)이 진로 탐색부터 학업까지 개별적으로 지원한다.
교육 과정 측면에 AI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해 AI 기반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기초 과목 역량과 교양 교육을 보강하기 위한 캠프, 튜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학생 수요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자체 성과 관리 영역은 대학 혁신 과제와 성과 지표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모니터링 해 교육 과정과 학생 지원 체계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동대 박성진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AI·융합 교육 등 교육 혁신을 이어가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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