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먼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 팀장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민원 처리, 협업, 아이디어 발굴, 제도·절차 개선, 적극행정 홍보 등 업무 과정에서의 실천 사례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누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또 적극행정으로 감사, 징계, 수사 또는 소송 등에 직면한 공무원에게 상담부터 적극행정 면책 건의, 소송비용 지원, 관계기관 의견 제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적극행정위원회 운영도 강화해 불명확한 법령이나 규제로 공무원이 업무 추진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도 확대하며,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 주민 참여 등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제34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접수
경북도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34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
도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등 총 4개 부문에서 총 7개사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5억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경북도청 청사 내 전광판을 통한 기업 홍보 영상 송출 ▲경북도 시행 각종 지원사업 우대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업 소재지 시·군 또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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