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긴급 방제로 기름 제거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부산 감천항 5부두 해상에서 선박용 경유 425ℓ가량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양오염 신고를 받은 해경은 유흡착재 200㎏를 투입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고, 신고 약 5시간 만에 기름 제거를 완료했다.
또 기름 유출로 인한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전했다.
이후 해경은 인근에 계류 중이던 선박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실시, 기름을 유출한 선박으로 A호를 특정했다. 이어 추가 조사를 통해 최종 기름 유출량을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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