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형 TV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 50% 할인

기사등록 2026/08/07 08:45:40

65형 이상 올레드·마이크로 RGB 등 20개 모델 대상

최대 6년 무상 A/S·이전 설치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전국 431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TV 번들 구독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LG 올레드 TV (사진=LG전자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LG전자가 대형 TV와 이동형 스크린 '스탠바이미2'를 함께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절반으로 낮춰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전국 431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TV 번들 구독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65·77·83형 올레드 TV와 75·86·100형 마이크로 RGB TV, 75·86형 미니 RGB TV 등 총 20개 모델이다.

해당 TV와 스탠바이미2를 동시에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LG TV 구독 고객에게는 최대 6년의 계약기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제공된다.

이사 등으로 이전 설치가 필요할 경우 전문 인력이 제품을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전승은 LG전자 MS마케팅담당은 "거실에 대형 TV가 있어도 방에서는 가족 구성원별로 개별 스크린을 쓰는 등 한 집에서 두 개 이상의 디바이스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가구가 부쩍 늘었다"며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구독으로 더욱 부담 없이 보다 풍성한 시청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실속 있는 TV 구독 패키지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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