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오랜 시간 이어진 대화 부재와 남편의 음주 문제를 지적하며 "남편이 술에 취해 낮은 식탁 위에 있던 밥솥에 소변을 보는 실수를 두 차례나 했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수학 강사 출신인 남편은 자신이 알코올 중독임을 인정하면서도 "어릴 적 할머니와 지내며 요강을 썼던 기억 때문인 것 같다. 창피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아내는 이혼 후 자립을 위해 갈비뼈 골절 부상에도 복대를 찬 채 도배 기술을 배우고 있는 근황과 함께, 첫째 아이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시설에서 생활 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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