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평가서 성과 입증…750만원 인센티브 확보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의 자활 지원 체계가 전국 평가에서 성과를 거두며 취약계층 자립 기반 강화 노력을 보여줬다.
평창군은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농촌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는 전국 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운영 성과와 참여자의 자립 지원, 지자체 협력,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센터는 농촌지역 특성에 맞춘 자활 지원과 참여자의 자립 성과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7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종사자 성과 보상과 센터 운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평가 성과를 넘어 지역 자활 지원 체계가 참여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자립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창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 모델을 지속 발굴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자립을 위해 노력한 참여자와 현장에서 힘쓴 종사자들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지역 특성을 살린 자활 지원으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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