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기계시스템공학과를, 한국해양대는 기관공학과와 기관시스템공학과를 공동학위 운영학과로 선정했다.
이들 학과는 올 2학기부터 공동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해당 학과 대학원생들은 양 대학 석·박사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양 대학은 공동학위 운영학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대학은 해양수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대학은 공동 연구와 교육, 인적 교류 등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