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발견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20대 지적장애인이 엿새 만에 발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외근 중이던 서울 광진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찰관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광진구의 한 골목길에서 장모(20)씨를 발견했다.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께 현장실습 장소에 홀로 출근하던 중 금천구 시흥대로 일대에서 사라졌다.
이후 서울 금천경찰서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며 장씨를 추적해 왔다.
금천서 관계자는 "장씨의 신병을 전달받아 부모에게 인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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