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위원 1→3명 확대…기업인, AI 전문가 신규 위촉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정부의 국제개발협력 계획을 심의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25명이 새로 위촉됐다.
총리실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기가 완료된 국제개발협력 각급 위원회의 민간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 25명은 각각 국제개발협력위원회 7명, 국제개발협력 실무위원회 7명, 국제개발협력 평가전문위원회 11명이다.
신규 민간위원들은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의 '위원회 참여주체 다양화' 기조에 따라 선발됐다.
정부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년 위원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업인 1명도 이번에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건, AI, 민간협력 등 분야의 전문가 또한 이번에 새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전문위원회의 경우 민간위원 정원을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려 보다 평가의 객관성을 보다 높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신규 민간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국제개발협력위원회와 국제개발협력 실무위원회 민간위원들은 2028년 7월 25일까지, 실무위원회 위원들은 2028년 7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