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회동에서 이 군 축출 위한 단일 입장· 합동 작전 발표
두 단체 대표들 카이로서 회담, '팔'주민 지원의 지속 밝혀
PLO등 모든 단체가 종전 환영… 이군 완전철수 강력 요구
하마스의 언론 보도문에 따르면 서안 지구의 하마스 대표단의 자헤르 자바린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이 날 이슬람 지하드의 지아드 알-나할라 사무총장 일행을 만나 회담을 했다.
양측은 팔레스타인 민족에 대한 보호와 그들이 주장하는 합법적 영토 권리의 쟁취를 위해서는 두 단체가 함께 합동 작전을 강화하고 통일된 단일 입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두 단체의 회담 중에 하마스 정치국장인 하일 알-하이야, 지하드의 알-나할라 사무국장도 전화 통화를 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지지와 험께 이스라엘군이 아직도 진행중인 모든 "공격행위"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번 회담은 하루 전에 이슬람 지하드가 "팔레스타인의 각 지파들과 (이스라엘 )점령군 사이에 합의가 있었다는 보도들은 전부 틀렸거나 부정확한 얘기"라고 발표한 이후에 이뤄졌다. 양측은 앞으로도 합의는 현재와 같은 발표문의 형식으로 공식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인 31일 하마스 정치국의 바셈 나임은 하마스도 "치열한 협상 끝에" 가자 정전 합의의 수정안으로 나온 "최신판 로드맵"에 일단 찬성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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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집행위원회도 8월 1일 성명에서 그 합의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고, 2차 합의안을 즉시 실행해서 가자 전쟁의 영원한 종식과 가자 주민의 인도주의적 참상과 고통을 해소 시켜야 한다며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완전 철수 등을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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