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는 현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카미니토 거리 일대를 둘러보고, 보카 지구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거나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일부 시민들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현지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하게 교감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전통 바비큐인 아사도를 먹며 현지 식문화를 체험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공식 일정의 연장선에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대통령 부부는 현지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양국 국민 간 우의와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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