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1일 비선대지역에서 암벽등반 중 3m 추락한 A(50대)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설악산사무소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비선대지역 삼형제길에서 암벽등반 중에 3m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나자 국립공원특수구조대 5명과 119환동해특구단 5명 등 총 10명이 투입돼 사고 2시간여만이 오후 3시10분께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후 A씨는 구조대의 응급처치 후 119 구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암벽등반 시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숙련도에 맞는 코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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