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5도 안팎으로 불가마 더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6도 등 25~2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등 33~3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일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특보가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시흥·용인·여주서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혼자 사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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