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의 한 방파제 주변 바다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육지로 올라오지 못해 소방에 구조됐다.
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4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방파제 앞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벽을 잡고 버티고 있던 40대 1명, 50대 4명 등 관광객 5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중 일부는 찰과상 등 경상을 당했으나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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