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물놀이 시설에 빠진 여아…심박 회복했지만 사망
기사등록
2026/08/01 12:36:09
최종수정 2026/08/01 12:52:25
[홍천=뉴시스]배민욱 기자, 김드보라 인턴기자 = 강원 홍천의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서 물에 빠진 4살 여아가 숨졌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14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의 한 리조트에서 A(4)양이 물놀이 시설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 심박을 회복한 A양은 춘천의 대형 병원으로 다시 이송해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리조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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