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선관위, 정청래·이성윤·최민희·한민수에 '선거운동 주의' 처분

기사등록 2026/07/31 15:36:34 최종수정 2026/07/31 16:04:23

지난 25일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경남 양산 간담회에 참석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28일 세종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한민수 최고위원후보,정 당대표후보,최민희 최고위원후보. 2026.07.28. ssong1007@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부정행위를 이유로 정청래 대표 후보와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주의·시정 명령 처분을 내렸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선관위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처분 대상에는 정 후보와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가 포함됐다. 허용되지 않은 간담회에 참석해 당직 선출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선관위 판단이다.

앞서 민주당 경남 양산갑 지역위원장인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은 지난 25일 '경남 양산 당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을 초청한 바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이 원장에 대해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당 윤리심판원에 중징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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