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중 지산학협력 세미나' 개최…기업 中 진출 전략 모색

기사등록 2026/07/31 10:36:28

현지 산업 동향 및 글로벌 IP 지원사업 안내

경기 북부 지역 기업의 진출 경쟁력 강화 지원

[서울=뉴시스] 16일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열린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는 경기앵커사업단이 지난 16일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약학관 대강당에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환경 분석, 글로벌 진출 전략, 지식재산(IP)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북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중국 쑤저우 산업단지(SISPARK)의 두효정 부대표가 ▲중국 산업 및 시장 변화 ▲주요 지역 비즈니스 동향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필호 ㈜로드아이피 변리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P 확보 전략과 진출 과정에서의 지식재산 보호 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3부에서는 김남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장이 글로벌 IP 지원사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후속 컨설팅 연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은 이번 세미나에 이어 산학협력 기반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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