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ETF 강력 시정…주택정책 공론화 기구 설치"
노동계·발달장애인 부모 면담도 공개
김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검찰개혁 다음은 사법개혁"이라며 "노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은 마냥 미루고 9월 퇴임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은 진행하는 조 대법원장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혐의로 기소된 최상목 케이스와 뭐가 다른가"라며 "후임 제청을 즉각 하지 않고 헌정수호 차원의 탄핵을 피할 수 있겠나. 경고한다"고 말했다.
증시 변동성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에 관해서는 "강력하고 엄격하게 시정하고 당의 관련 기구도 민간 시장 전문가 포함 등 확대개편해 대표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주택 조세는 비상한 국민 관심 사안"이라며 "두 달 전후의 집중적 국민 공론화로 주택 조세 방향을 잡고 주택 정책 공론화 기구 설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주택 공급, 공공 재개발, 주거 복지에 획기적으로 투자할 메가 주거 뉴딜의 당 차원 연구 착수를 제안한다"고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노동계와의 최근 간담회를 소개하며 "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노동과 청년으로 하겠다는 구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당의 중심에 담고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부모들과의 만남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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