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 차관, 모빌리티 혁신 성과 점검…"민관협력 지원"

기사등록 2026/07/30 15:21:54
[서울=뉴시스]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 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모빌리티 분야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7. 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 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모빌리티 분야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개인형 이동장치(PM), 원격주행, 고속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등 포럼 내 5개 워킹그룹의 상반기 활동 성과를 논의하고 하반기 추진 과제를 검토했다.

홍 차관은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해야 의미가 있는 만큼, 포럼 전문위원들이 실효성 있는 해법을 논의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글로벌 경쟁이 기술개발을 넘어 데이터 확보와 서비스 상용화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포럼이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내는 실질적 민관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엔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 - 2027년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성공조건'을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선 올해 하반기 광주특별시에서 추진될 자율주행 실증 현황과 AI 학습용 데이터 생태계 구축방안 등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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