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가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예비자 포함 975명)들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된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106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의 축제다. 대구시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을 마쳤다.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 친절한 안내 하나하나가 세계인에게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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