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학부모 선착순 500명 모집, 8월 12일 마감
'약술형 논술' 출제 경향 분석부터 1대 1 맞춤 상담까지
삼육대는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수시 논술전형에서 동일한 유형의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고 있다. 두 대학의 논술전형은 출제 방향을 비롯해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전반적인 운영 방법이 매우 유사하다.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직접 나서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처 실무자가 강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 주요 사항을 실무적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본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1대 1 맞춤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 실무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다.
이규일 삼육대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으로 마감되며,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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