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수 명지대 교수, 국교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 위촉

기사등록 2026/07/30 09:51:20

국가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 참여

교육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 함승수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교육대학원 함승수 교수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3개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대학입시, 사립학교, 대안교육 등 국가 교육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함 교수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입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사립학교 및 대안교육 정책 등 주요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과 국가교육발전계획 심의·자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정책, 종교계 사립학교, 기독교학교 및 대안교육 분야 전문가인 함 교수는 현재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 및 교육미션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전국 500여 개 기독사학이 참여하는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자율성 신장과 교육 다양성 확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정책 자문을 수행하는 한편 고교학점제, 기독교학교 교육과정,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제도 개선, 교육 다양성과 자율성 보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함 교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미래인재 양성, 대학입시 개편, 사립학교와 대안교육 발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교육 현안을 균형 있게 논의하겠다"며 "교육의 다양성, 자율성,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국가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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