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영덕군과 신규 원전·지역 상생 발전 협약

기사등록 2026/07/29 13:40:57

행정 절차 이행…현안 해결 협력

[세종=뉴시스]한수원이 29일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 원전 건설을 통해 영덕군을 풍요로운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대전환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영덕군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상생발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최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투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명품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등 실효성 있는 상생 사업을 통해 영덕군의 백년대계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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