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e페스티벌 의미, 쉽고 따뜻하게 전달"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위촉했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 28일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장애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국립특수교육원 등은 장애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알리고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딘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딘딘은 음악 활동을 비롯해 예능과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국립특수교육원은 딘딘의 친근한 이미지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의미를 국민에게 보다 쉽고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딘딘은 공식 홍보 활동과 함께 오는 9월 8일 강원 홍천에서 열리는 대회 개회식과 문화행사에도 참석한다. 치열한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장애학생들을 응원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홍보대사와 함께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게 돼 뜻깊다"며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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