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실수로 경운기 바퀴에 깔린 80대…2도 화상·팔 골절

기사등록 2026/07/29 09:07:03 최종수정 2026/07/29 09:36:24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남구에서 80대가 경운기 조작 실수로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47분께 남구 이장동의 한 농로에서 A(80)씨가 경운기 바퀴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2도 화상과 팔 골절 등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경운기 조작 중 실수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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