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 62가구 모집에 3024명 신청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48.77대 1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62가구 모집에 3024명이 신청했다.
전용 84㎡A형이 105대 1(2가구 모집, 210명 신청)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36㎡형 73.0대 1(10가구 모집, 730명 신청) ▲59㎡B형 42.12대 1(17가구 모집, 716명 신청) ▲59㎡A형 41.45대 1(33가구 모집, 1368명 신청) 순으로 모든 평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선 73가구 모집에 3885명이 신청해 5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36㎡ 6억9590만원, 전용 59㎡A 12억6350만원, 전용 84㎡A 14억991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4년 분양한 서울원아이파크 전용 84㎡ 최고 분양가(14억1400만원)를 웃돌며 노원구 역대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했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84㎡ 총 35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5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1·6호선 석계역을 이용해 시청역·서울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GTX-C 노선으로 예정돼 있는 1호선 광운대역도 가깝다.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의 호재도 있다. 단지 옆 부근 장위뉴타운은 총면적 123만6798㎡에 총 3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서울 강북 최대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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