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취소…법적 대응 예고
기사등록
2026/07/29 08:41:28
공사비 3387억원 규모 사업
트라나 서래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1-1외 6필지에 지하 6층~지상 4층 1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3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87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 시공사로 선정됐으나 조합과 일부 사안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측은 "해당 결정에 대해 소송 제기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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