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도 해양폐기물 수거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MCS가 28일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정성진 사장을 비롯한 이용석 발전사업단장 등 임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수산부와 체결한 도서지역 해양폐기물 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실천사업이다.
지난 22일 출범한 도서지역 해양환경 실천 브랜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낙월도 발전소 인근 해안가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스티로폼 등 약 3t 분량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 단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도서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도서발전소의 섬빛 수호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서지역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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