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전사 통합·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 토론회

기사등록 2026/07/28 16:11:48

선례 분석부터 전략 수립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은 28일 경북 진주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28일 경북 진주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시화되고 있는 발전사 통합 이슈와 '2040 석탄화력 폐지' 등 급격한 에너지 환경 변화 속에서 정부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남동발전의 구체적인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과거 공공기관 통합 선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가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합 국면에 대비해 남동발전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회사가 가진 본연의 강점과 전략적 기반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도출된 전문가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과 통합 대응 마스터플랜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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