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잔불로 발화 추정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명이 화상을 입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1분께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펜션 바비큐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나무데크와 바비큐용 그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1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을 진화하려던 30대 투숙객이 우측 어깨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9시2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숯에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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